오랫만에 막내동생이 평택에 등장했네요.
누나,
올꺼면 와.
한잔하고 있을께.
휴포럼 뒷풀이까지 끝내고.
달려갔지요.
오ㅡ
이 계절에 1차로 석화찜. 굿입니다.
2차는 오랫만에 매콤숯불닭발.
3차는 농구ᆞ야구였답니다.
내기를 시작하네요.
남자들이라서 ~~~
막내동생은 평택에서 살때,
저의 술친구였거든요.
같이 일하던 친구들도 ㅡ
오랫만에 만나니 반가웠구요.
4차로 봉구비어에서 크림생맥주.
이렇게 12시에 마무리하니ㅡ
일요일, 오늘은 ~
늦잠이네요.
2차는 닭발과 민물새우찌걔
은행잎에빠져ㅡ
먹꺼리 사진찍는건 통과ㅡㅡㅡㅡ ㅋㅋ
'나의 이야기 > 나의 생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빈샾》예쁘죠? 버드반지 www.gabinshop.com에서 구입했어요. (0) | 2015.11.12 |
---|---|
가을맞다. 사무실 앞 정원 좋다. #가빈휴연구소 (0) | 2015.11.12 |
《겨울준비 완료》무릎담요와 쿠션 바꿨다. 거실을 겨울용으로 변화 (0) | 2015.11.04 |
《제17회 국회의장상 2015 한국종합예술대회》가빈 박정현 . (0) | 2015.10.31 |
"가을낙엽" 아산 탕정면 동산리 한라아파트 이쁘다. 아파트속의 가을단풍 (0) | 2015.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