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
일생동안 문 밖에서
기다리다가 죽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번도 문 안으로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문 밖에서 서성거리다가 죽을 무렵이 되어서야 문지기에게 "안으로 들어 가지 못하게 문을 지키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문지기는 반가워서 말했습니다.
"이 문은 당신의 문입니다. 당신이 말하면
문을 열어 드리려고 여기에 있었습니다"
그때서야 땅을 치고 후회 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문지기에게 열어 달라고 부탁했거나
열어 보려고 노력을 했더라면 벌써
그 문안으로 들어 갈 수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저절로 문이 열리기 만을 바랐기 때문에
그 문을 들어설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내 삶을 사는데 내가 선택하지 않고 내가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낼 수ᆞ 없습니다.
그 누구도 도와 주지 않습니다.
내가 의도하지 않아도 저절로 이루어지는 건
나이를 먹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이 세상을 살면서 늘 이렇게 시도하지 못한 것에
대해 후회를 하면서 살고 있지는 않나요.?.
자기의 문을 노크해 보는
오늘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나의 이야기 > 좋은글과 유머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법정스님의 인연에 대한 명언>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 (0) | 2015.11.25 |
---|---|
《성철 스님의 주례사》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의 주인공 성철스님은 생전에 딱 2번 주례를 섰다고 합니다. (0) | 2015.11.20 |
어머니가 중요합니까? 아내가 중요합니까? 중국 알리바바 마윈(馬雲) 회장의 대답 (0) | 2015.11.09 |
난 새댁이 참 부럽네요, 너무나 감동적이라 저도 부럽네요. (0) | 2015.10.18 |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 김수환추기경 (0) | 2015.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