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평항"의 평화.
마음은 일하겠다고 달려나왔건만,
혼자서,
풍경을 느낀다.
안정된 수평선을 즐긴다.
한가로운 배들의 휴식을 한참 보고 섰다.
나의,
오늘의 마음을 오늘의 하늘색이 담고 있다.
비가 오려나~!
눈이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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