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울,
평경회 박회장님댁에 보이차 마시러 갑니다.
어제도
여자셋 모여서 수다와 함께 보이차 마시고 왔어요.
몸도 마음도 따뜻해 지는 시간입니다.
손자의 재롱 덕분에 큰소리로 웃을수 있는 하루, 마무리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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