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보이차 마시는 즐거움

가빈 쌤 2015. 12. 9. 08:28

 

 

 

가끔,

울,

평경회 박회장님댁에 보이차 마시러 갑니다.

어제도

여자셋 모여서 수다와 함께 보이차 마시고 왔어요.

몸도 마음도 따뜻해 지는 시간입니다.

 

손자의 재롱 덕분에 큰소리로 웃을수 있는 하루, 마무리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