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빈정현 사진》박정현 생활작가는 일상을 담다. 아파트의 석양빛과 초생달
아침에 눈을 뜨고,
매일,
베란다에서 평택 시내를 바라보며,
도시의 실루엣을 일출에 담아내듯
저녁엔,
사무실 창으로,
석양과 함께 아파트의 스카이라인을 담아낸다.
오늘이 나흘째,
첫날보다 편안해졌다.
첫날,
하늘은 뭔가 쏟아질듯한 색이었는데,
오늘은,
맑음.
태양 빛도 강했지만,
석양도 아름답고, 뜨는 초생달도 이쁘다.
2015.12.16. 오후 5시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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