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은 맛나게
이제,
살아나는 듯 하다.
돼지껍데기무침, 가재미식혜, 청국장막장국.
오분도 쌀밥.
이틀동안,
장이 굳어서인지?
배배꼬여서 인지?
아무것도 못 먹다가ㅡ
저녁쯔음 배가 고프기 시작하더니,
마구 먹고 싶어졌다.
ㅋㅋ
요러다 폭식하겠다.
에피타이저로
요거트플레인에 바나나썰어넣어 비벼먹고,
디저트로는 석류 반개씩 나눠서
우걱우걱ㅡ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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