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만에 ㅡ
아픈몸 회복되고,
베란다에 이쁘게 있는
통통다육이들에게
물주었다.
이쁘다.
통통녀석들이 내가 아픈새 ~
조금은 마른듯 하다.
겨울이라,
물주기가 조심스럽지만,
아침에 물주고,
베란다 중간문 열어놓았다.
그들도 나의 가족이므로,
소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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