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가빈정현 식물》다육이 겨울 물주기

가빈 쌤 2016. 1. 2. 11:18

 

 

 

 

 

 

 

 

 

 

 

 

몇일만에 ㅡ

아픈몸 회복되고,

 

베란다에 이쁘게 있는

통통다육이들에게

물주었다.

 

이쁘다.

통통녀석들이 내가 아픈새 ~

조금은 마른듯 하다.

 

겨울이라,

물주기가 조심스럽지만,

 

아침에 물주고,

베란다 중간문 열어놓았다.

 

그들도 나의 가족이므로,

소중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