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무실에 온지 20일째.
작년 2015년에 꽃봉오리가 와서,
이렇게 오래도록
밝게 피어주네.
환한 백합꽃.
백합의 꽃말은, 순결, 변함없는 사랑.
'나의 이야기 > 나의 식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물, 초화, 꽃에 물주기는 흙을 만져보고, 듬뿍준다. (0) | 2016.01.14 |
---|---|
《집 꾸미기》빈깡통에 초화(꽃)을 담다. 제랴늄이 이쁘다, 붉은봄이 거실로 ~ (0) | 2016.01.11 |
《가빈정현 식물》다육이 겨울 물주기 (0) | 2016.01.02 |
《시클라멘과 율마》선물하는 기분은 무지 좋다. ~~!!! (0) | 2015.12.27 |
원형꽃꽂이 분해, 이쁘게 신혼집 분위기 꽃장식이 있는 사무실. (0) | 2015.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