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꽃말》 백합의 꽃말은, 순결, 변함없는 사랑.

가빈 쌤 2016. 1. 9. 11:36

 

 

 

우리사무실에 온지 20일째.

작년 2015년에 꽃봉오리가 와서,

이렇게 오래도록

밝게 피어주네.

 

환한 백합꽃.

 

백합의 꽃말은, 순결, 변함없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