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은자언니가 준 깔끔 깡통에
꽃을 담았다.
3,000원짜리 3포트
5,000원짜리 1포트
그렇게 14,000원 을 쓰고,
기분좋아지는 일요일을 보낸다.
우리집 거실로 봄을 옮겨놓은 듯 하다.
ㅡ 샤론 꽃 농장 에서 ㅡ
'나의 이야기 > 나의 식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란색 겹배고니아 꽃바구니 (0) | 2016.01.30 |
---|---|
식물, 초화, 꽃에 물주기는 흙을 만져보고, 듬뿍준다. (0) | 2016.01.14 |
《꽃말》 백합의 꽃말은, 순결, 변함없는 사랑. (0) | 2016.01.09 |
《가빈정현 식물》다육이 겨울 물주기 (0) | 2016.01.02 |
《시클라멘과 율마》선물하는 기분은 무지 좋다. ~~!!! (0) | 2015.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