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집 꾸미기》빈깡통에 초화(꽃)을 담다. 제랴늄이 이쁘다, 붉은봄이 거실로 ~

가빈 쌤 2016. 1. 11. 23:54

이쁜 은자언니가 준 깔끔 깡통에

꽃을 담았다.

 

3,000원짜리 3포트

5,000원짜리 1포트

 

그렇게 14,000원 을 쓰고,

기분좋아지는 일요일을 보낸다.

 

우리집 거실로 봄을 옮겨놓은 듯 하다.

 

ㅡ 샤론 꽃 농장 에서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