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먼 서쪽에서 온 친구.
닭발먹고싶다고 해서,
ㅋㅋ
"참이슬찌개하우스"의 유명한 닭발.
비닐장갑끼고,
매콤한맛을 뜯다.
아직도 숯불향이 나는 듯 ~~~
요거 먹으러 가서,
알탕도 시키고,
알탕은 부드럽다. 둘이서 열라 많이 먹네.
'나의 이야기 > 나의 맛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택 맛집》아구찜은 넓은식당에서 모임에 딱이다. 각방있음. "밤마실아구찜" (0) | 2016.02.02 |
---|---|
《배달전문점》속전속결인 중국집 배달. 옆구리터진 그릇 용기. (0) | 2016.02.01 |
포장마차에서 , 소주와 해삼. (0) | 2016.01.31 |
《스위티》자몽 보관법은 실온인가? 냉장인가? (0) | 2016.01.30 |
《평택 안중점》 "놀란닭" 오ㅡ 맵다. 매콤한 숯불맛이네. (0) | 2016.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