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다가
자판기커피마시러 들른
#평택맛집
#명성왕갈비탕
#이승섭 대표님 만났어요.
#평택의가수 이십니다.
지금은 가업을 이은 식당 주인장. ㅋㅋ
인사하시네요.
제 #블로그포스팅 덕분에,
미국에서 16년 만에 친구한테,
가게전화로 찾는 전화를 받고
통화했다고,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요럴때,
흐뭇합니다.
#가빈정현
'나의 이야기 > 나의 생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백내장수술 후기4》맑은 세상, 당분간 뚜벅이가 되다. (0) | 2016.02.18 |
|---|---|
| 《가빈정현》백내장수술 후 후기, 생각, 투명안대 (0) | 2016.02.17 |
| 2월이 되면, 윷놀이인 척사대회 시즌이다. 음력 대보름 즈음. (0) | 2016.02.14 |
| 《백내장수술후기》2일차, 평택 김안과, 왼쪽은 맑아졌다. 난시가 심한 나는 오른쪽과 차이나는 시력 어질어질 (0) | 2016.02.13 |
| 《백내장수술후기》1일차, 평택 김안과, 가빈정현 백내장 수술 하던 날, 긴장과 떨림. (0) | 2016.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