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안먹은지 몇달 되니까~!
이제, 안 넘어가네.
좋은 안주 앞에 놓고,
ㅋㅋ
술은 건배용.
회만 집어 먹네.
특대 세트 65,000원ᆞ서더리매운탕에 술포함
5인 89,000원.
평택 씨푸드 포차, "쓰리동" 젊은 사장님이 친절하시네. 예약하면 좋겠다. 많이 기다렸다.
#포차 #쓰리동 #평택먹거리
오랫만에 뭉쳤다.
다섯명.
'나의 이야기 > 나의 맛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착한가게》야채와 과일. 평택 송탄시장 "막퍼주는집" 적극 추천합니다. (0) | 2016.03.25 |
|---|---|
| 《창동맛집》수유리 우동집, 김밥과 국수전문점, 이밤에 야채김밥 뚝딱~!! (0) | 2016.03.24 |
| 《새마을식당》의 열탄불고기를 먹으며 "다르다" 라는 열띤 이야기를 안주삼는다. (0) | 2016.03.16 |
| 일산 식사동에서 "식사를합시다." 착한 한식부페 6,000원. 이쁜 사장님 좋아요. (0) | 2016.03.13 |
| 《평택 맛집》세교동 "깡통시장" 언니랑 둘이서 세트 1 (삼겹살, 전복, 껍데기) (0) | 2016.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