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페친들이 갖고 오셔서,
드시다 남은 #꼬마김밥
썰어서
계란입히고,
프라이팬에 굽고,
접시에 담는다.
#장아짱아 #이옥자오이 네 #오이피클 로 이쁘게,
더불어 접시에 ~~
#친정엄마표 #생선김치 로 시원아삭함도 함께
ㅎ.ㅎ
특별식 완성.
한 접시.
오늘, 저녁에 사무실에 오시는 친구님들께도
요 #김밥구이 를 제공하려합니다.
#어묵탕 도 함께.
《가빈정현의 간단요리》남은김밥 아주 쉬운 특별요리법. 레스토랑 분위기.
'나의 이야기 > 나의 맛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비동과 오사까라멘, 교대역 14번출구에 바로앞 "동경구락부" (0) | 2016.04.06 |
---|---|
광주 "강마을다람쥐" 도토리요리집 왜 이렇게 사람들이 많은거야? (0) | 2016.04.03 |
코웨이 33본부 사업국장들 미팅은? 수원 유명맛집 "가보정갈비"에서 했어요. (0) | 2016.03.29 |
《가빈정현 간단요리》주말아침식사, 남은밥으로 끓인 전복죽 (0) | 2016.03.27 |
곱창이 생각날때, 젊음의 피맛골《평택맛집골목》곱창이야기에서 술한잔 (0) | 2016.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