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다.
13년된 화장대 의자
낡은 방석을 갈았다.
가방살때 넣어져온 헝겊가방을 잘라서.
의자 조립을 풀고,
스태플러로 박아서,
ㅋㅋ
너무 깔끔하게 갈색으로 입혔다.
이제,
옷방에서
높은곳 물건내리는 의자로 사용된다.
기분이 좋다.
누런의자가 깔끔 의자가 되었다.
ㅡ가빈정현의 생활일기 ㅡ #화장대의자커버링 #리폼하기
2016.04.17.일요일.
오래된 의자.
뒤집어서 분리
스탬플러로 ,,, 찍었어요,
ㄷ디어, 완성.
이쁘죠>?
ㅋㅋㅌㅋ
명품의자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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