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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휴11차》부안 변산 마실길 6코스, 모항갯벌체험장ㅡ마동방조제ㅡ작당마을ㅡ왕포마을

가빈 쌤 2016. 5. 8. 21:39




《걷기휴11차》부안 변산 마실길 6코스, #모항갯벌체험장ㅡ마동방조제ㅡ작당마을ㅡ왕포마을

 

부안 마실길 6코스,

#모항해수욕장 에서 출발.

국립변산자연휴양림에 앉아있어요.

 

2016.05.08.일요일.

 

아무생각없이 걷는것도 쉼의 방법이기도 하거든요. ㅡ~~~!!!

 

#변산마실길오복걷기.

기념품으로 수건 받았어요.

ㅋㅋ

부안군청의 @김덕진 페친님과 함께.

 

솔숲길

뱀딸기

하얀해당화

바다

파도

대나무숲

그리고,

마을과 사람들.

 

지나면서, 인사를 건낸다.

3시간을 걷고,

왕포마을에서 버스를 기다리다.

채석강해변에서 다시멸치도 한박스 10,000원에 구입하고,

바지락죽 8,000원으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ㅡ 가빈휴연구소 박정현, 사진, 메모

 

 

 

앞서거니 뒤서거니 한 두사람

여수에서 오신분들

올레길ᆞ마실길ᆞ갯갓길 등등

걷는다시더라구요.

멋진 부부 였어요.

 

왜? 혼자 걷냐구?

결혼 안했냐구?

ㅋㅋ

제가 젊어보였나봐요.

비슷해보인 나이 였는데,

 

기분좋으네요.

 

취미가 다르다고 알려줬어요.

너무달라서,

ㅋㅋ 아마 운동장에서 뛰고있을듯 ~~~

 

취미는 다르지만,

걷는것만은 함께하신다고, 하시네요.

안그러면,

같이 이야기할 시간도 없이 바삐 사신다하셨어요.

 

그런 그들의 시간이 부러웠어요.

 

 

#걷기휴 에서 이런분 저런분들의 인생을 보는것도 듣는것도 배움입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안내지도를 살펴 본다.


연락된, 페친,,,

부안군청,,, 마실길 담당 선생님 나와주셨다.

기념품으로 수건도 주시고, 쌀도 챙겨주셨다.

물론,

안내 책자도, ~

2,000원짜리.

ㅇㅓ묵 하나 먹고 출발 ~


걷기 축제라서,,,

먹을 수 있도 간단히 있었다.

선물로 받은 기념품.


모항,,, 텐트촌.


축제 현수막


모항마을


모항 갯벌 체험장



앞서거니, 뒤서거니,

길친(길친구)

아이들이 즐거워 한다.

석화를 건졌다며, ~ ㅋㅋ

마실가는 거 맞네. ㅋㅋ



이정표가 되는 리본.


명언이 붙어 있다.

마실길에는 ~

야생 붓꽃




국립변산자연휴양림에 앉아서,, 먹고, 노래 부르고,

쉬고,

땀 닦으며, ~~~


나의 간식,


대나무 숲을 지나 ~


뱀딸기 ~

뱀이 많으면 어쩌지?

대나무숲 터널


자연앞에서,

내가 작아진다.

민물이 바다로 흐른다.


염전 인듯 하다.


마동방조제


해당화꽃


마동방조제.

시작과 끝에는 벤치가 2개씩 있다.


고목에서,,, 고사목에서 ,,, 새 생명이 탄생을 하네.


작당마을에서 내려다본,,, 내가 왔던 길. ~


마실걸 걷기

축제,,,, 걷기 코스는 여기까지 였답니다.


커피숖. ~




작당마을 .

큰 나무.



왕포마을로 이어지는 길.



바다가 있는 왕포마을.

그들은 모두 어부일까?

주택 숫자보다,

배의 숫자가 많은 이유는?

버스를 기다리며, 내려다본 왕포마을. 


버스 승강장에 주저 앉아.

ㅋㅋㅋ

sns를 즐기다.

바지락죽 8,000원,


채석강 해수욕장 해변 상가에서 사온.

멸치, 한박스, 10,000원.


오늘, 사무실에 반찬하고,

우리 사무실 온 사람들 몇 뭉치씩 싸 준다.

동영상 만들었다. ,,, 걷기휴 11차... 변산마실길 6코스




모항갯벌해수욕장 - 마동방조제 - 작당마을 - 왕포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