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날다6차》170312 제주여행, "김영갑갤러리두모악"에서 바람이 느껴지는 사진을 가슴에 담다.
입구의 정원에서 부터
그를 느낀다.
바람을 담은 사진
셔터를 이용해
자신이 느낀 바람을 전해주다
제주에 빠진 김영갑 작가의
작품성은 진정성이 담겼다.
오늘,
나는 그를 느끼고 간다.
언니는 눈물을 흘리고,
마음이 슬프다네.
자연인. 김영갑. 그는?
마당 잔디에 앉아
하늘을 보며,
나도 바람을 느낀다.
ㅡ 실내 전시관ㆍ촬영금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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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사진 #제주사진작가 #삼달분교
#제주여행 #휴날다6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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