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날다7차 #조천해안도로를 달리다. 봄바람을 맞다. #바다내음, 미역냄새가 좋다. #가빈정현
창을 열고
천천히 달리다가 서고 또 가고,
혼자만의 시간.
평일 낮
아무도 없어서 더 좋다.
주말.
사람구경하러 오는것 보다.
혼자 자연을 독차지할 수 있는 시간.
여행은 이런거다.
혼자만의 시간, 평소와 다른공간
제주 바람은 나의 가슴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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