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겠다.
우선,
3년전에도 핑크 점퍼 사서,
팔아서,
두드렸느데,
이번에도, 그렇게 해보자.
할인 할때 샀는데,
구매금액보다,
세탁소에 맡기는 드라이크리닝 비용이 더 비싼듯 해서, ~
우선,
중성세제에 물빨래.
기본이니까.
세탁기에 돌린다.
말리는게 ,, 중요.
저는, 그늘에서, 집안 거실 빨래건조대. 에 널어서 ~
난리 났다.
지들끼리 뭉쳤다.
그래서,
칸칸이 구분되어 있어서,
,,,
자기 칸에서만 놀겠지 ~!
건조를 하니까. 그래서, 조금 부풀었구나~!
동네
이웃 주부들에게 의견구하니까.
두드리라고 하신다.
나는 TV보면서,
살살 ,,, 공기를 주입하든,,, 공간을 들어주고,
살살 밀어주고, 두드리고,
그랬더니, ~
금새,
그 칸칸이 자기 공간으로 널리 펴지네.
부풀어오른다.
물에 젖어서,
지들끼리 붙어 있던 털이 ,,,이제,,, 자유롭게 그 공간을 날은다.
오른팔 비교
살살 두드리기 전과 두드린 후,
이제 완성,
내년에 꺼내야지. ~~! 1
겨울옷아,
잘 쉬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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