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516 휴캠프 7차의 밤은 깊어 가고, 노랫소리 울린다. 밤은 깊어가고, 이야기도 무르익는다. 살아온 이야기만 풀어내도, 프로그램이 따로 필요없다. 이 시간ㅡ 슬슬 잠들었다. 휴캠프 7회차의 밤. 6회차 참가자 ㅡ 들풀님이 기부 공연 오셨다. 감사감시. 여성만 참가한건 처음이다. 굿ㅡ 와인파티도 좋다. 자연속에서ㅡ 가빈정미.휴.연구소 박정미/MF 休 캠프이야기 2014.05.17
140516 휴캠프7차 장소는 "아나톨레펜션" 휴캠프7차 양평 용문 삼성리 542 아나톨레 펜션 도착. 멋지다. 평화롭다. 이것이 진정한 "휴" 다. 가빈정미.휴.연구소 박정미/MF 休 캠프이야기 2014.05.16
MF休(Making Friends,쉼) 휴캠프 7차 모집합니다. MF休(Making Friends,쉼) 휴캠프 7차 모집합니다. 아등바등 살지 마라. 행복감을 느끼고 싶다면, 지금 바로 ‘빈 시간’을 만들어 마음껏 즐겨라. -퍼온글- 캠프 떠나요. 자신을 위해, 하루를 비워보세요. 날짜: 2014년 5월 16-17일.(금~토) 도착시간, 출발시간 : 자유 (편하실 때 오셔서, 편하신 시간.. 가빈정미.휴.연구소 박정미/MF 休 캠프이야기 2014.04.30
MF휴캠프 6차 산장 까투리의 봄풍경 휴캠프 6차 홍천 "가리산자연휴양림" 까투리 산장에서 4/19~4/20. 바베큐파티때, 통키타 70-80 기부공연 있습니다. 들풀님께서 달려와 주시겠다 하셨습니다. 모두들 덕분입니다. 감동입니다. 문의 010-6248-6222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List.do?blogid=0MvmH&categoryId=806639 휴캠프 이.. 가빈정미.휴.연구소 박정미/MF 休 캠프이야기 2014.04.18
사람이 선물이다. 내용이 좋아서 옮겨 와습니다 참 좋은 글을 발견 했습니다. ●사람이 선물이다 ..● 스물에는 세상을 바꾸겠다며 돌을 들었고, 서른에는 아내를 바꾸어 놓겠다며 눈초리를 들었고, 마흔에는 아이들 바꾸고 말겠다며 매를 들었고… 쉰에야… 바뀌어야 할 사람이 바로 나임을 깨닫.. 가빈정미.휴.연구소 박정미/MF 休 캠프이야기 2014.04.03
사람이 재산이다. -★사람이 재산이다★ 모두 같은 출발선에 서 있고 달리는 속도도 비슷하다. 만약 당신이 남보다 더 빨리 달리고 싶다면, 혁신에 투자할 만큼 자본을 확보하라. 혁신에 투자할 만한 자본을 확보하는 최고의 지름길이자 최적의 올바른 길은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다. 혁신은 돈이 만.. 가빈정미.휴.연구소 박정미/MF 休 캠프이야기 2014.04.03
MF休(Making Friends,쉼) 휴캠프 6차 모집합니다. MF休(Making Friends,쉼) 휴캠프 6차 모집합니다. 현대인은 참 바쁩니다. 뭐가 하고 싶냐고 물으면, 여행이 가고 싶다는 답이 많습니다. 가까운 곳으로의 여행을 즐겨요. 새로운 친구도 만나고, 부담 없는 여행이요. 멀리가야 여행인가요? 비싼 여행만 여행인가요? 쉼이 있는 휴식, 같이 해요. 날.. 가빈정미.휴.연구소 박정미/MF 休 캠프이야기 2014.03.23
140316 휴캠프5회차 천서리막국수집에서 매콤달콤한 점심. 휴캠프 5차 2일째 점심. 천서리 막국수집. 6,000원. 급하신분들ㅡ 세분은 일찍 가시고, 조병호 도예명장님과 함께 이 동네 유명한 막국수집에서 같이 식사와 이야기를 나눈다. ㅎ.ㅎ 5678 도시철도공사의 멋진 임철빈차장님께서, 맛난 점심 쏘신단다. 야후 ...! 가빈정미.휴.연구소 박정미/MF 休 캠프이야기 2014.03.23
140316 휴캠프 5회차 2일째. 여주 도예 명장1 호를 만나다. 휴캠프 5차 2일째. 고성도예 여주에 계신 도자명장1호 조병호선생님의 작품설명을 들었다. 사모님께 선물도 하나씩 받았다. 들국화를 꽂아도 좋구. 넝쿨식물을 심어도 좋겠다. 값으로 매길수없는 도자기들에 흠뻑빠지는 일요일 오전. ㅡ 이일문 이사장님이 찍어준 사진.ㅡ 가빈정미.휴.연구소 박정미/MF 休 캠프이야기 2014.03.23
140315 휴캠프5회차 양평 활인심방에서 1박2일. 휴캠프 5차 모닥불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바베큐에 맥주. 그리고, 게임소리, 노랫소리. 가사없는 반주없는 산방에서 목소리 높이고, 다함께 기억나는 소절을 부른다. 30세부터 60세까지 남녀노소 친구되는 밤이다. 여기는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 가빈정미.휴.연구소 박정미/MF 休 캠프이야기 2014.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