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아이비" 어디서든 잘 자랍니다. 늘어지는게 이쁘죠? 이쁘죠~! "스웨디시아이비" 어디서든 잘 자랍니다. 늘어지는게 이쁘죠? 햇빛을보면 튼튼해지고, 굵게붉게 ᆞᆞᆞ 햇빛이 없으면, 연하게 연두빛으로 ᆞᆞᆞ 분양해드립니다. 010-6248-6222 박정현 코웨이 사업국장. 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2016.02.19
스웨디시 아이비 우리 사무실에 많다. 집에서, 조금조금,,, 꺽어다, 빈화분 아무데나 심었는데, 이렇게 풍성하게 많이 자랐다. 이쁘다.; 이 겨울에도 윤기가 흐른다. 스마트폰 '모야모' 앱에 물어서, 이름을 알았다. 사실은,, 페친들께 이름을 물었는데, 그 분들이 이 앱을 알려주셨다. 감사합니다. 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2016.02.01
노란색 겹배고니아 꽃바구니 출근길 꽃바구니 실고 갑니다. #겹베고니아 이쁘죠? 저는 꽃을 좋아합니다. 빈바구니에 노란꽃 4포트 넣었더니, 풍성합니다. 제 마음도 풍성해집니다. 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2016.01.30
식물, 초화, 꽃에 물주기는 흙을 만져보고, 듬뿍준다. 이쁘다. 퇴근해서, 집 지킨 친구들에게 물을 듬뿍 상으로 준다. ㅋㅋ 싱크대에 놓고, 푹~~~ 그리고, 자리로 돌려놓는다. 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2016.01.14
《집 꾸미기》빈깡통에 초화(꽃)을 담다. 제랴늄이 이쁘다, 붉은봄이 거실로 ~ 이쁜 은자언니가 준 깔끔 깡통에 꽃을 담았다. 3,000원짜리 3포트 5,000원짜리 1포트 그렇게 14,000원 을 쓰고, 기분좋아지는 일요일을 보낸다. 우리집 거실로 봄을 옮겨놓은 듯 하다. ㅡ 샤론 꽃 농장 에서 ㅡ 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2016.01.11
《꽃말》 백합의 꽃말은, 순결, 변함없는 사랑. 우리사무실에 온지 20일째. 작년 2015년에 꽃봉오리가 와서, 이렇게 오래도록 밝게 피어주네. 환한 백합꽃. 백합의 꽃말은, 순결, 변함없는 사랑. 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2016.01.09
《가빈정현 식물》다육이 겨울 물주기 몇일만에 ㅡ 아픈몸 회복되고, 베란다에 이쁘게 있는 통통다육이들에게 물주었다. 이쁘다. 통통녀석들이 내가 아픈새 ~ 조금은 마른듯 하다. 겨울이라, 물주기가 조심스럽지만, 아침에 물주고, 베란다 중간문 열어놓았다. 그들도 나의 가족이므로, 소중하니까~~~!!! 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2016.01.02
《시클라멘과 율마》선물하는 기분은 무지 좋다. ~~!!! 차에 들고 다니던 빈화분 2개를 채웠다 시클라멘과 율마 요걸 선물하는 기분은 무지 좋다. 캡짱~~~!!! 이 느낌을 알랑가몰라 ~! 다들 ~! 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2015.12.27
원형꽃꽂이 분해, 이쁘게 신혼집 분위기 꽃장식이 있는 사무실. 사무실 테이블위는 봄인듯~~~ 2주된 원형꽃꽂이를 분해해서, 작은병에 옮겼어요. 귀엽죠? 파스텔톤이라 ~ 신혼집 분위기죠? ㅋㅋ 사무실이랍니다. 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2015.12.07
151130 오랫만에 하늘에서 빛이 내려오네요. 오랫만에 하늘에서 빛이 내려오네요. 우리집 식물들도 좋아하네요. 빨래들도 좋아하지요. 저희집 거실도 좋다네요. 햇빛이 들어와서, 출근길도 좋았어요. 햇빛 쐬며, 걸어서 출근. ㅎ.ㅎ 모두. 행복하세요. 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201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