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648

2009년 11월 18일, 가빈쌤인테리어 작업실 open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건축쟁이로 이름날리고, 디자이너로 이름 날리고 싶었는데. 여자란? 결혼해서, 평택에 내려와서, 평택 여러분들을 만났고, 딸 키우며, 가족생활에 방해되지 않는 일을 하느라, 많은 일은 못했지만, 1년에 한~두 건의 디자인을 하면서, 모아놓은 작업을 올립니다. 물론, 작은 것들은, ..

오늘, 빼빼로 데이입니다. 가래떡 데이로 바꿨다는데,,,, ㅋㅋ 오늘, 가래떡 만들쌀이 없어, 빼빼로 만들었어요.

오늘, 빼빼로 데이입니다. 모임을 해서, 모인 인원이 5명, 그래도, 이쁜 맘씨를 가진 분들이, 사랑하는 낭군님들 드린다고, 빼빼로를 이쁘게 만들어서, 오늘,,, 20개씩,. 포장까지 예쁘게 해 갔답니다. 부럽죠? 반죽부터 배워서, 굽고, 초코렛 입히고, 레인보우 붙여서,,,, 넘 이뻐요. 전, 반죽 사와서 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