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이야기/프라젠하우스마당

한 겨울, 우리집 프라젠하우스는 펜트하우스다.

가빈 쌤 2013. 4. 24. 16:29

 

 

 

겨울이다.

우리집 풍경.

밖에 있는 온실에 난로가 없어서,

옥탑방으로 들어온 화분들과 한겨울 2층에 걸려있는 빨래들 ~~~

 

옥상에서는 추워서 바베큐 먹고 싶어도, 봄나길 기다려야 한다.

춥다.

그래도,

밖에 나가지 않고도,

 

우리집에서, 눈을 밟을 수 있고,

아이들이 2층에서 뛰어 놀수 있다.

 

나는,,, 지금의

우리집이 참 좋다.

남편도 너무 좋아한다.

 

5억을 주면 생각해 보겠다고 한다.

그전에는 오래오래 살고 싶은가 보다.

 

 

 

2013년 1월 ~ 겨울의 우리집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