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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필환 성공사관학교 주최 82차 성사데이 ㅡ 정명옥 명강사님의 글

가빈 쌤 2013. 9. 23. 12:37

서필환 성공사관학교 주최 82차 성사데이

 

매달 22일이면 열리는 성사대회가 9월에도

서필환 성공사관학교 주최로 제 82차 행사가 있었다.

내게 주어진 시간은 55초. 파워 넘치는 강사들 틈에서 '정명옥'이름 석 자를 알릴 방법은 "튀어야 산다".어떻게 튈 것이냐? 나름대로 튈 준비를 하고 갔다.

 

상명대 평생교육원406호에 명절 끝인데,많은 사람들이 와 있었다. 명강사ᆞ스타강사 과정을 듣는 강사들도 많이 왔고,문형남 숙명여대 교수. 정수 공군사관학교 교수,김준원,양평호 지도교수,남기영 마케팅 대표 등과 다른 강사들도 있어서 낯설지 않았다. 외국 유학 중인데 명절을 맞아 집에 아들ㅡ아버지가 청강하라고 해서 온 ㅡ20대 청년도 있었는데 아버지 말씀을 잘 듣는 효자 아들은 뒷정리도 도와주었다.

 

사회자인 한영석 소장이 소개한,첫번째 강사는 <벗겨봐 건강법>저자 김용범 강사였다.요즘 잘 나간다는 김용범 강사는 시대 변화에 따라 육류를 많이 먹는 식생활을 채소와 과일 위주로 바꾸도록 건강 박수와 웃음으로 함께 재미있고 신나게 알려주었다. 경주에서 직접 갈아서 가져온 과일 채소 주스는 보기만 해도 건강이 좋아지는 것 같았다. 시식용으로 나눠 준 건강 주스를 먹어보고 내가 음식을 너무 달게 먹는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고, 나이보다 훨씬 젊은 김용범강사는 식생활부터 바꿔야한다고 했다.

 

두 번째 강사는C체조 국제 특허를 낸 김수지 강사였다. 편안한 차림의 김수지 강사가C체조로 국제 특허를 냈다는 말에 나는 세계를 떠올렸고.사고력과 창의력이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했다. 음악을 들으면서 따라 한 C체조 덕분인지 뻣뻣하고 아픈 허리가 거뜬해졌다. 내몸이 있는 곳이 운동할 곳이라는 김수지 강사의 말이 새로웠다. 어디에서든 운동할 수 있는 C체조로 물리치료늘 몇날 며칠받아야 하는 틀어진 내 허리뼈가 흔들흔들 몇 십 번으로 신기하게 자리 잡은 것 같았다. 얼쑤 좋다,C체조.

 

세 번째 강사. 화면 가득 적힌 수상경력이 에너지 파워 강사임을 증명하지만 무슨 내용일까 궁금했다.이유경 강사 생김새는 체구는 작고, 얼굴은 곱고, 차림새는 두건 위에 흰 테 선글라스를 올린, 귀여운 여성 모습이다. 그런데 그런 모습과는 다르게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강사인 청중들을 웃기고 울리며 토크 강의를 한 시간이 넘어가도록 이어갔다. 강의 내용은 이유경 강사의 살아 온 이야기인데, 다큐멘터리 드라마나 영화 같았다. 그가 겪은 일과 비교하면 내 일은 명함도 못 내밀 정도의 일이다. 그런 엄청난 일을 열정과 도전으로 해결하고

성공시킨 이유경 강사를 여장부라 하고 싶고,그의 명함을 받은 것만으로도 힘이 되는 것 같았다.

 

청중인 강사들에게 드디어 55초의 자기 소개 시간이 주어졌다. 그런데 이유경 강사의 인생 이야기가 길어져서 시간이 더욱 짧아져 자기 소개를 간단하게 해야했다. 이유경 강사의 인생 이야기를 듣고 나니, 내가 준비해 간 '잘 되는 집'과 '잘 안 되는 집' 풍경이야기로 내 소개를 하기가 쑥쓰럽게 되어 나는 가방에서 꺼내 놓은 종이 집을 다시 가방에 가방에 넣었다. 그러다가 내 차례가 되었을 때 힘들게 만들어 온 것이고, 다른 사람 때문에 내 계획에 차질을 빚지 말자는 생각으로 가지고 나가서 이야기를 하고 정명옥을 소개했다. 내 이야기를 듣는 청중들이 웃고, 여기저기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나의 특별한자기 소개법은 예상 보다 성공적이었다. 내 특별한 자기소개법은 어디에서도 도움이 되겠지만 특히 취업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성사데이에 두 번째 참석했는데,얻은 것이 많다. 지혜, 웃음, 건강,마음, 성공,인맥 등 다른 곳에서는 시간이 흘러야 느끼고 얻을 수 있는 것들을 이곳에서는 빠르게 느껴졌다. 편안함과 정, 꿈과 넉넉함 같은 것이다. 성사데이 82차, 행복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