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인의 상명대 명강사ᆞ스타강사'를 읽은 후,
책을 읽고 난 후,
그 어느 때보다 ‘분발’이 요구되는 시기입니다. 33명의 명강사가 전하는 독려의 메시지는 수많은 독자들에게 ‘다시 한 번 할 수 있다’라는 용기를 불어넣을 줄 것입니다.
- 최창환 (장수돌침대 대표이사)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다면 누구든 명강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명강사들의 모든 노하우를 살펴보고 그 첫발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이영권 (박사)
유쾌한 강의를 접하는 것만큼 행복한 일도 없습니다. 상명대 명강사·스타강사 과정의 모든 것을 담은 이 책이 독자들의 행복한 삶에 보탬이 되길 기원합니다.
- 구기현 (상명대학교 총장)
배움에는 끝이 없습니다. 그 배움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나누는 것 또한 인간으로서의 도리입니다. 이 책이 깨달음을 나눌 수많은 명강사를 탄생시키길 기대합니다.
- 박재근 (박사, 상명대학교 평생교육원장)
명강사, 스타강사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명강사의 자질을 갖추고 있지만 드러내지 못할 뿐입니다. 이 책이 명강사로서의 잠재력을 일깨워줄 것입니다.
- 조서환 (세라젬 대표이사, <모티베이터> <근성> 저자)
열정이 있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끝까지 배움의 끈을 놓지 않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이 한 권에 책에 담긴 삶의 아름다운 노래들이, 참 듣기 좋습니다.
- 강무섭 (사단법인 한국평생교육강사연합회장)
목표가 있다면 바로 실행에 옮기는 것이 성공을 위한 첫걸음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강사의 꿈이 있다면 당장 이 책의 첫 페이지를 펼쳐 보시기 바랍니다.
- 지승룡 (민들레영토 대표이사)
정신없이, 쉴 새 없이 명강사들의 강연을 들은 기분입니다.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하는 것 중 책이 가장 큰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 홍웅식 (한국직무능력개발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