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누구에가나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엄마일것이다.

가빈 쌤 2014. 5. 4. 09:27

 

 

내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친정엄마 만나러 간다.

 

연휴라서 좋다.

늘 엄마는 그자리에 있어서 좋다.

 

카네이션을 샀다.

오늘ㅡ

짜짠ㅡ하고 드려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