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코웨이 쥬스프레소로 아침건강 챙기기
가빈 쌤
2014. 5. 27. 13:47
쥬스프레스.
우리가족은 과일을 잘 안먹는다.
그래서,
선물받은게 상할때까지 쳐박혀있다.
감사하게도,
쥬스프레스에 내려 먹으면,
꿀꺽 한잔 마신다.
금새.
아침의 사과쥬스는 굿...!
설겆이도 간단.
조립도 단순.
구입문의 010-6248-6222
소비자겸 판매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