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빈 쌤 2014. 5. 31. 13:02

 

 

울 사무실 효실팀장님은

약밥을 잘 하신다.

 

오늘도 울 친정엄마 오신다고,

약밥해서 아침에 갖다주셨다.

 

고마워요.

팀장님.

잘 먹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