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빈 쌤 2014. 6. 3. 18:58

 

 

 

 

 

비오는 날은

부침개가 제맛인데,

 

오늘은 비빔만두 먹은 날.

 

ㅋㅋ

 

납작만두 구워서 싸먹기도 했다.

 

울 사무실에서 같이 밥 먹는분들은 모두 식구들이다.

처음오신분들도 ㅡ

밥 나눠먹는 가족이된다.

 

숟가락, 젓가락만 하나 더하면 되니까.

 

언제든ㅡ

놀러오세요.

 

010-6248-6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