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여행 이야기

제12회 국립공원 사진 공모전 수상작

가빈 쌤 2014. 6. 8. 13:34

 

나도 사진을 많이 보고, 많이 찍어봤다. 30년째.

잘 보면,

사진은 기다림이다.

자연이 변해서, 이렇게 된 상태를 담아내는 거.

그림과 다르다.

그림은,, 내가 안개를 그려 넣으면 되고, 노을을 그려 넣으면 된다.

하지만,

사진은 기다림이다.

산에 올라 밤을 새고, 새벽이 올때까지의 기다림.

구름이 걷히고, 빛이 들때까지의 기다림.

자연의 색은 기다림에서 완성된다.

 

- 가빈 정미 -

제12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수상작


대상 / 월출산 '월출의 아침' / 김광석




최우수상 / '내장산 백양사의 고불매' / 김광수




최우수상 / 경주 '삼릉숲길' / 김택수




우수상 / 설악산 '공룡능선 신록의 노을' / 임흥빈




우수상 / 지리산 '반야봉의 이른 아침' / 이정화




우수상 / 월악산 '월악산의 아침' / 박영기




우수상 / 월출산 '운해와 기암괴석' / 임형하




우수상 / 북한산 '북한산 상고대' / 남기문




우수상 / 북한산 '겨울 노송과 바위' / 엄성수


흐드러지는 매화꽃..
삼릉숲길의 절경..
그림같은 월출산의 아침..
구름에 둘러싸인 범봉..

함께 있어도 항상 그리운 아름다운 이름
대한민국입니다.


# 오늘의 명언
자연은 신의 살아 있는 옷이다.
- 카알라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