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평택맛집》 오성면 연탄구이집 고기는 언제먹어도 고소하다.
가빈 쌤
2014. 6. 11. 00:31
평택 오성면 숙성리 828-2번지
연탄구이
평택맛집 오성면 연탄구이집 고기는 언제먹어도 고소하다.
2인분이 기본으로 나온다.
한테이블에 앉으면,
먹고, 1인분 추가나 2인분 추가를 하면된다.
콩을 금방 갈아넣은 비지도 깔끔하다.
상추등 쌈채는 언제나 신선하다.
고기는 부위구분 별로없이 고루 잘 섞여있다.
소주한잔 걸치면, 제맛이다.
나도 오랫만에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