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평택 세교동 월드컵 노래방에서 70-80 노래를 부르다.
가빈 쌤
2014. 6. 27. 23:31
오랫만에
금요 치맥번개에
2차 노래방
시끄러운거 싫어하는 나도ㅡ
따라왔다.
우리동네
내가 젤 가깝다.
이런...!
7080세대 노래들로
장식한다.
좋다.
오랫만에 듣는 옛추억의 노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