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여행 이야기
《가빈정미의 제주여행》모슬포항에서 10,000원에 먹은 시원한 해물뚝배기
가빈 쌤
2014. 6. 30. 12:19
모슬포항
10코스 끝점이다.
출발점에서 시작하면,
걷는동안 보폭이 같으면,
아무도 못 만날수 있다.
그래서,
끝점에서 거꾸로 걷는다.
걷는 이들과 마주치기위해서,
식당이다.
모슬포항 토요시장 골목
옆테이블 세분은 11코스를 걸을꺼라고 하신다.
해물뚝배기 10,000원.
옆사람들 자리물회 8,000원.
객주리(쥐치)조림 10,000원
등등
맛나다.
해물뚝배기의 시원한 국물맛 끝내준다.
2014.06.30 월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