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박군치킨의 치킨은 바삭, 매콤, 느끼하지않고, 작아서 용량이 딱. 끝.

가빈 쌤 2014. 7. 5. 10:22

 

 

 

 

어제 "박군치킨" 맛났다.

울 동네 3명.

 

맥주 500cc

두잔씩.

달도 이쁘다.

손톱보다 크고,

반달보다 작으니,

음력 10일경 되어보인다.

 

어!

음력 9일이네.

달빛이 밝아서 쪽빛달로 안 나오네.

사진으로 빛을 받아들이기에ㅡ

 

요럴때만,

좋은 카메라가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