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가빈정미 사무실에서 옥수수 삶아요. 괴산대학찰옥수수 드시러오세요.

가빈 쌤 2014. 7. 11. 10:34

 

 

 

 

 

오늘의 간식.

 

우리의 용훈팀장님께서

괴산대학찰옥수수라며,

국장님 드시라고,

한자루 챙겨주셨다.

 

지금은,

다른일을 하고 있는 우리 식구들은

여전히 나를 챙겨준다.

넘 감사하다.

 

몇일동안 간식이다.

한자루 없어지고도

오랫동안 고마움이 남을 것이다.

 

 

지금,

막 까서 삶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