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아침부터 훈제오리에 김치구이. 굿ㅡ

가빈 쌤 2014. 8. 8. 16:56

 

 

 

울 팀원이었던,

미현언니가 차려준 아침 밥상.

ㅋㅋ

 

 

손님왔다구ㅡ

거하게 아침을 김치&훈제오리에 야채.

든든하다.

 

 

점심시간 지나고,

2시가 되어가도 든든하다.

 

수석사업국미팅하는데,

배고픈줄 모르고, ㅋㅋ

나만?

다른 국장님들은 배고프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