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140930 친정엄마표 총각김치

가빈 쌤 2014. 9. 30. 20:27

 

 

 

친정엄마가 담가준

총각김치.

오늘 택배아저씨가 날라다 주셨다.

 

어제

만들어서 보내셔서,

딱 맛나게 익었다.

 

음메ㅡ

고마버라.

엄마! 싸랑해용.

 

낼,

사무실에도 퍼다놔야지!

한두달은 끼니가 끄떡없다.

김치 몇가지면, 반찬 걱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