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친정엄마랑 데이트, 완전매콤 대구뽈찜
가빈 쌤
2014. 11. 16. 20:31
저는 엄마랑 데이트했어요.
대구뽈찜먹었지요.
완전 매콤 배불러요.
그리고,
댑따시 많이 얻어갑니다.
밭에서 뽑은 파,
고구마, 무우ㅡ 등등
또 울 엄마가 볶아준 미역줄기반찬.
두고두고 먹을 양이에요.
바람쐬러 드라이브.
달렸시유ㅡ
.
엄마보고파서,
슝ㅡㅡㅡㅡ
영동고속도로.
이제,다시 집으로 귀가.예정.
2014.11.16.일요일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