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눈보라치는 12월 첫날의 점심은 사무실에서 간단 해결
가빈 쌤
2014. 12. 1. 13:29
눈오는 12월 첫날은
사무실에서 꼼짝않다.
오늘의 점심은?
고구마, 대봉홍시, 감자튀김, 컵라면.
팀장님과 둘이서ㅡ
ㅎ,ㅎ
눈보라가 무서워서,
사무실에서 해결,
퇴근이 걱정이네.
바람소리 무섭다.
2014.12.01.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