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여행 이야기

평택호는 날씨 만큼이나 깊은 푸르름이었다. 오후의 산책.

가빈 쌤 2015. 1. 7. 00:59

평택호는

날씨 만큼이나

깊은 푸르름이었다.

오후의 산책.

 

2014.12.06.오후3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