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창내리 샤론꽃농장> ,,, 봄을 느낀다 시클라멘, 수선화, 연산홍, 수국이 이쁘다.
가빈 쌤
2015. 3. 22. 00:30
<창내리 샤론꽃농장> ,,, 봄을 느낀다 시클라멘, 수선화, 연산홍, 수국이 이쁘다.
평택시 오성면 창내리 벗꽃길에 있는,, 샤론꽃농장.
안중 고객님께 선물 갖다 드리러 오다가, 들렀다.
사무실에 있는 빈화분, 2개에,,, 식물을 채웠다.
이쁘다.
2,000원짜리 3포트,
3,000원짜리 3포트.
그렇게 15,000원으로 빈화분을 알차게 ~ 풍성하게 ~
나는 이곳에서, 봄을 느낀다
2015년 3월 20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