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부드러운 하시롤러훈제연어와 커피한잔 ㅡ
가빈 쌤
2015. 3. 23. 18:06
오늘
저녁은?
사무실에서,
하시롤러훈제연어와 커피한잔으로ㅡ
울 사무실 팀장님께서,
귀소하시면서,
사오셨어요.
ㅎ.ㅎ
부드럽고 맛나요.
쩝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