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여행 이야기
서울은 벌써 진달래가 피었네. 분홍색진달래, 서울 빌딩숲ㅡ 서울남부터미널
가빈 쌤
2015. 3. 26. 08:42
서울은 벌써 진달래가 피었네.
이쁘다.
분홍색이 가슴을 뛰게 한다.
주말엔 산에 가고 싶다.
더 많은 진달래를 보고 싶다.
서울은 따뜻하다.
빌딩숲이 있어서일까?
ㅡ 서울ᆞ남부터미널 ᆞ근처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