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개나리, 봄을 알린다. 노란색은 늘 마음을 열어준다.
가빈 쌤
2015. 3. 26. 08:45
개나리, 봄을 알린다.
노란색은 늘 마음을 열어준다.
시내버스타기 전.. 찰칵 !!!
오래된 아파트 주변은 늘 나무가 크고 풍성하다.
주민들의 마음도 따뜻하겠지~~~!!!
오늘,
상쾌하게 ~~~
마냥, 즐거워진다.
노랑 병아리.
샛노랑 개나리.
노란 수선화.
노랑빛 연두 새싹들.
나도 노란색 꺼내 입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