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평택 세교동 통복천 벗꽃길에 서면, 타국에 있는 딸이 보고싶습니다.

가빈 쌤 2015. 4. 12. 18:56

작년 이맘때,

딸,

방학해서 나왔을 때,

벗꽃피던 오늘 같은 밤.

 

통복천

손잡고 걷던생각납니다.

 

오늘 밤.

딸이 더 보고 싶으네요.

 

2015.04.08 귀가길. 통복천산책로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