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사 놓은지 오래된 볶은 커피콩. 또 볶았다.
가빈 쌤
2015. 4. 19. 13:56
사 놓은지 오래된 볶은 커피콩.
또 볶아봤는데,
ㅋㅋ
태웠나보다.
탄내가 사무실을 진동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