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여행 이야기

《연곡 허브찻집》돔하우스 레스토랑과 허브향기ᆞ정원이 아름다운집. 느림이다. 허브정원

가빈 쌤 2015. 5. 10. 12:55

 

 

《연곡 허브찻집》돔하우스 레스토랑과 허브향기ᆞ정원이 아름다운집.

 

느림이다.

카페모카를 시켰는데,

우유가 떨어져서 늦게 나온다.

이런!

일요일 영업준비 미비.

 

이것 또한 시골 스럽다.

 

허브 정원이 이쁘다.

5월 한창이다.

꽃의 향연이다.

 

친구들 셋과 차를 마신다.

15년전 처음 이곳에 방문해서,

2층 찻집에서 차를 마시며,

연곡들을 바라보던 생각이 난다.

 

지금은 2층이 수리중이란다.

ㅣ층 허브정원 덕분에 따뜻한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