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여행 이야기
오래된 등산용품 ,, 미련없이 정리정돈,,, 연휴동안 집안정리.
가빈 쌤
2015. 5. 11. 00:46
내 등산용품도, 오래된 것들 한 서랍이네..
요즘은, 이런 등산수건 없는데,
스마트폰에 산행지도가 있으니,
이것을 버렸다.
오래된 아이젠도,
산악회,,, 산호인, 산을좋아하는모임에서, 5단체로 만든 모자도, `~
등산화도, 오래되서, 고무가 삭았더니,
서랍에 이런, 추억이 담겨있었네.
미련없이, 정리정돈을 했다.
2015년 5월은 정리의 달.
요건,,
딸이 방학해서, 돌아오면, 치우겠지. ~!!
버리지 말란다.
본인이 결정한다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