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원곡 칠곡저수지, 아리아레스토랑에서는 평안한 식사를 할 수 있다.
가빈 쌤
2015. 5. 11. 01:07
5월2일.
후배녀석과 식사를,
고딩후배다.
은행에 근무하는데, 30년은 된 친구네.
그러고 보니,
원주가는 길에 들러서,
식사를 함께 햇다.
원곡 칠곡저수지에 있는 아리아레스토랑에서 ~
오랫만에,
동기들, 동문들, 소식들었다.
그리고,
딸아이 책가지등,, 박스를 실려보냈다.
그 친구도 딸이 있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