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장난끼많은 가빈과 민디, 직찍을 좋아하는 정현과 유현
가빈 쌤
2015. 6. 3. 23:26
집에 도착하자 마자
짐풀면서 꺼내놓은 선물들.
아빠선물은 티셔츠고,
엄마선물은 코스메틱컬렉션 ~
ㅋㅋ 페이스 칼라 변신하라고,
사다준 모양이다.
ㅎ.ㅎ
이쁘다.
고맙다.
사랑한다.
내 딸.
건망고 등등
깔라만시허니도 맛나네.
오자마자 둘이 붙어서, 직찍질 한다.
2015.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