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수채화같은 풍경, 평택 통복천 따라 바람부는 들판길.

가빈 쌤 2015. 6. 6. 15:37

 

 

 

 

 

 

 

 

 

 

 

통복천 바람 맞으며,

안성천 방향으로 걷는다.

 

수채화같은 풍경속으로 ㅡ

토요일

뜨거운 태양 맞으며,

 

 

 

 

 

자연과 소통한다.

바람좋은 평택 통복천을 걷는다.